일상

·일상
그전에는 블로그 글을 쓰던 일기를 쓰던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그래서 글을 쓰는 것이 스트레스였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기에는 예쁜 글이란 무엇일까? 다른 사람의 글을 찾아보고분석은 많이 했어도 정작 나는 글을 잘 쓰지 않았다 이유는 두려운 마음이 컸던 것 같다.현재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기억하기 위함이 50%자기만족, 재미 30%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하거나, 정보를 공유해 도움을 주고자 하는 타인의 의한 마음이 20%정도인 거 같다.이렇게 비율을 맞추니 다른 사람이 나의 글을 어떻게 볼지 눈치가 보이지 않고 더 자신 있게 작성이 가능했다.또한 글 쓰기에 용기를 얻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는데뜬금없게도 키보드 덕분이었다.나는 코딩을 입문하면서 자연스레 컴퓨터의 주변..
퐁스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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